🧂건강하게 먹방/¶ 모두의 맛집
역삼동 골목 생태집, 숨어있지만 맛으로 찾는 곳
노랑생각
2016. 7. 23. 00:35
얼큰하고 따뜻한게 땡기는 날이 있다.
그럴땐 동네에 맛있는 탕집이 있는게 상당히 고맙다.
위치는 상당히 외지다고나 할까.
다세대 주택들 사이에 떡~하니.그것도 대로변도 아니고. 사실 첨봤을 땐,위치가 애매해서 진짜 장사하는 집인가 싶었으니 말이다.
얼큰하고 개운해서..안먹을라고 덜었는데 결국 다 먹는다.
동태도 점심 한끼로 맛있지만 이집의 메인 생태는 더 맛있다. 아구찜을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매번 탕을 먹게되서 계속 못 먹는다.-'-;;;;
비오는 날, 술먹은 다음날 그리고 술먹는날(-.-;;;) 왠지 얼큰시원한게 땡기는 날, 걱정없이 올 수있는 역삼동 생태집.
아,낼 비온다는데 갈까
그럴땐 동네에 맛있는 탕집이 있는게 상당히 고맙다.
위치는 상당히 외지다고나 할까.
다세대 주택들 사이에 떡~하니.그것도 대로변도 아니고. 사실 첨봤을 땐,위치가 애매해서 진짜 장사하는 집인가 싶었으니 말이다.
얼큰하고 개운해서..안먹을라고 덜었는데 결국 다 먹는다.
동태도 점심 한끼로 맛있지만 이집의 메인 생태는 더 맛있다. 아구찜을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매번 탕을 먹게되서 계속 못 먹는다.-'-;;;;
비오는 날, 술먹은 다음날 그리고 술먹는날(-.-;;;) 왠지 얼큰시원한게 땡기는 날, 걱정없이 올 수있는 역삼동 생태집.
아,낼 비온다는데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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