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먹방/¶ 요리 수련중

홈메이스 요거트, 브런치 가게처럼 담아보기

노랑생각 2016. 9. 25. 09:00

우연찮게 요거트 발효 기계가 생겨서 종종 요거트를 만들곤한다. 

만들어진 요거트는 샐러드에도 넣어먹고, 꿀과 냉동과일을 잔뜩 넣어 먹기도하고 다양하게 먹지만 좀더 예쁜 그릇에 담으면 더 맛나보이지 않을까해서 뒤적뒤적 찾아봤다. 아무래도 요거트를 주식처럼 먹는 외쿡 애들이 더 이쁘게 먹겠지?하고 말이다. 


그릇만 잘 담아도 집에서하는 브런치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


http://foxeslovelemons.com/savory-yogurt-three-ways/

요런 작은 볼들은 다양하게 쓰임새가 있는듯.


http://www.wildyeastblog.com/wp-content/uploads/2012/08/

우리집 먹는거보다 조금 큰 그릇인듯. 


http://www.recipeshubs.com/berry-yogurt-bowl/44946

꺅! 귀엽구나. 울집 돌이들도 요렇게 해줘봐야지.


http://exploregram.com/this-mornings-protein-packed-breakfast-bowl-plain-greek-yogurt-w-berries-chia/

좀 큰 그릇에 담아 이렇게 셋팅해도 이쁠듯.


http://www.beachbody.com/beachbodyblog/nutrition/vanilla-yogurt-bowl-recipe

칼라가 이쁘네.



http://youneed.alldaycafe.kr/?doc=sub_02

"유니드마이요거트"라는 그릭요거트 전문점인데. 

외국애들보다 요기가 훨씬 맛깔나게 잘 담은거같다. 맛있어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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