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1 갖고싶은 나무숟가락과 나무접시,그리고 연청 도자기 접시 나무 숟가락은 사실 관리가 어려웠고 어렵고 어려울테지만 그래도 항상 갖고 싶다. 욕심없이 밥먹을 수 있을 거같은 더 검소함에 마음이 끌린달까... 그리고 도마를 닮은 나무접시 심지어 25% 할인중이라는 저 아이는 한상 흐드러지게 놓고 먹는 스타일의 우리집에는! 안 어울릴거같지만 안 어울릴거같지만 안 어울릴거같지만 그래도 이뻐보인다. 이건 다 셋팅 촬영의 힘이겠지하고 무시하고 싶다. 벌써 몇달전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연청색의 도자기 접시 이 아이는 나는 못사고, 선물했다. 나도 갖고 싶었지만, 집에 접시가 넘쳐나므로.... 조금 더 예쁜 아이들을 들이겠따고 욕심을 부릴수가 없어서 선물하고 말았다. 아, 이 모든 아이들은 '아이디어스' APP을 보다 뽐뿌받는 것. 나만 알기엔 이쁜 아이들이 가득한 아이디어스.. 2016.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