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봤다.
실리콘 운동화끈이라는게 나와서 묶고 푸르지 않아도 된다는 걸.
울집12세아동은 여전히 끈을 못 묶는다.잘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못한다'그래서 12세가 되도록 찍찍이 운동화만 신는다.
아들을 위해(?) 먼저 체험해보았다
실리콘 운동화끈이라는게 나와서 묶고 푸르지 않아도 된다는 걸.
울집12세아동은 여전히 끈을 못 묶는다.잘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못한다'그래서 12세가 되도록 찍찍이 운동화만 신는다.
아들을 위해(?) 먼저 체험해보았다
유치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칼라감이 괜찮다
색이 꽤 이것저것 있는데 매장마다 구비된 종류가 다르다.
칼라감도 괜찮으니 알록달록하게 가보도록하자.
칼라감도 괜찮으니 알록달록하게 가보도록하자.
회색 베이스 운동화라 그런지 알록이들이 잘 어울린다.
사실 왼쪽을 푸르고 끼우면서 안어울리면 어쩌나 내심 걱정하며 했는데 우려를 뒤업고 괜찮다! 바로 오른쪽 GO
산뜻해졌다. 2천원으로!
오오, 괜찮다.
2천원으로 산뜻해졌다!
끈보다 탱탱하게 조이는 느낌.
230-235사이지만 발볼은 좀 있는편인데 타이트하게 잡아준다.(발이 좀 큰사람은 어쩔까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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