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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꾸는 루틴32

체질개선 다이어리(2/14) 3일째 오늘은 점심을 조금 많았는지 속이 부대끼는 느낌이 들었다. 저녁이 버틸만하면 좀 적게먹어야지. 녹색어머니 활동날. 동네 골목길 사거리지만 출근시간은 여기저기서 차가,아무데서나 애들이 튀어나온다. 추운 날씨지만 하고나면 기분이 좋다.:) #커피 녹색어머니들과 아메리카노 한잔 봉사 후의 모닝커피는 기분이 역시 좋다. #유산균 커피를 마셨으니 공복은 아니지만 식사를 한건 아니니 공복에 가까운 상태에서 유산균 한알. 화분 한스푼 딸기 여러알과 브로콜리 소량 배고파서 밥먹을까싶었지만 점심을 아이랑 자유롭게 먹을 예정이라 과일로 때우기 큰아들 새학기 문제집을 사서 동네 서점엘 갔다. 다행히도 문제집과 헌책을 살 수있는 전통있는 동네책방이 멀지않은 곳에 있다. 간만에 아이와의 단독외출이니 아이가 먹고싶어한 바.. 2019. 2. 14.
체질개선 다이어리(2/13) 2일째 계획대로 되고있어 공복에 유산균 한알 아침은 미니 토마토 4알과 화분 1티스푼 뉴스킨 워터플러스 1리터를 챙겨서 출근 물을 안먹는 나에게 시각적인 1리터 한병은 도전과제이다. 점심은 한정식 자유식. 밥 한공기를 다 먹는다. 오늘따라 배고프다. 라떼먹고싶지만 다이어트와 체질개선 중이니 아메리카노를.. 아직 2일째니까 긴장감이 살아있어 쿠키의 유혹을 못이기고 입실전에 쿠키 하나사고 1/2은 옆 친구 나눠줌. 저녁은 함박스테이크와 청국장 그리고 야채들... 사실 반찬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함박스테이크와 청국장 두어 숟가락, 배추잎 세장쯤먹음 식사 끝. 고기를 먹는긘 넘 많이 먹는건가? 잘 모르겠다 저녁먹고 계단 10번과 스트레칭까지. 오늘도 충분히 잘했다 2019.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