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나가지않으니 커피마시는 일이 줄었다.회사에서는 믹스든,회사카페든,점심먹고 한잔이든 하루 한잔은 마셨는데 집에 있으니 확실히 덜 먹는다. 종종 동네엄마들을 만나면 기분내며 먹을뿐(아침마다 브런치하는 엄마들은 내 주변에 없다는!!)
그래서 마트에 가면 종종 패트 커피를 산다.(언제든 마실 수있는 커피가 있다는건 왠지 큰 안심이 된다) GS25에 가면 커피빈 패트를, 동네 마트에 가면 요 칸타타 패트를 데려온다.
100ml에 316원꼴이니 맛이 비슷한 티오피 스위트 아메리카노 275ml랑 비교하면 칸타타 패트 275ml는 870원쯤 되는 셈이다.(스위트 아메리카노는 1200원쯤이니 굳이 사다먹는 이유가 될만큼은 싼편)
신맛의 에티오피아가 반이나 들어있지만 신맛보다는 백설탕의 단맛이 느껴진다..
내가 더 좋아하는건 반상회형 커피,칸타타
지극히 개인취향이긴하나,
커피빈 패트는 여전히 맛있는 샵커피를 따라갈 수없고, 뽑기에 따라 탄맛이 강하기도하다. 그에비에 적당한 달콤함을 제공하는 칸타타의 가벼운 커피맛이 더 신선한 기분을 준다.
커피가 주는 "자,오늘 하루도 시작~"의 기분! 그 기분은 칸타타로도 충분하다.
월욜병이 도는 월욜이지만 어디서나 커피에게 힘을 얻어 즐겁게 움직이시길!
그래서 마트에 가면 종종 패트 커피를 산다.(언제든 마실 수있는 커피가 있다는건 왠지 큰 안심이 된다) GS25에 가면 커피빈 패트를, 동네 마트에 가면 요 칸타타 패트를 데려온다.
100ml에 316원꼴이니 맛이 비슷한 티오피 스위트 아메리카노 275ml랑 비교하면 칸타타 패트 275ml는 870원쯤 되는 셈이다.(스위트 아메리카노는 1200원쯤이니 굳이 사다먹는 이유가 될만큼은 싼편)
신맛의 에티오피아가 반이나 들어있지만 신맛보다는 백설탕의 단맛이 느껴진다..
내가 더 좋아하는건 반상회형 커피,칸타타
지극히 개인취향이긴하나,
커피빈 패트는 여전히 맛있는 샵커피를 따라갈 수없고, 뽑기에 따라 탄맛이 강하기도하다. 그에비에 적당한 달콤함을 제공하는 칸타타의 가벼운 커피맛이 더 신선한 기분을 준다.
커피가 주는 "자,오늘 하루도 시작~"의 기분! 그 기분은 칸타타로도 충분하다.
월욜병이 도는 월욜이지만 어디서나 커피에게 힘을 얻어 즐겁게 움직이시길!
<지극히 개인적인 편의점 커피 가격 비교>
살짝 단맛이 가미된, 가볍게 먹기 좋은 커피들의 가격비교.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100ml당 효율이 떨어져도 상황마다 구매하는 아이템이 달라진다.
품목 |
소비자가 |
100ml당 가격 | 활용예 |
칸타타 패트(900lm) |
2850 |
316 | 가정 상비용 |
티오피 스위트 아메리카노 (275ml) | 1200 |
436 | 산책길 혹은 대화하며 마실 커피가 필요할 때 |
UCC 콜드브루
(375g) http://breakcookbook.tistory.com/41 |
2700 |
720 | 반나절 정도의 외출 혹은 밤 작업할 때, 혹은 2인이 나눠마실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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